Creation Details
Panel prompts:
- #1“잠시 후, 지민이 리모컨을 들어 에어컨 온도를 낮췄다. '삐익' 소리와 함께 에어컨 표시등이 꺼지더니, 다시는 켜지지 않았다. 고장이 난 것이다. "어? 이거 왜 이래?" 지민이 버튼을 여러 번 눌러보았지만, 에어컨은 침묵했다. 창밖에서 쏟아지는 한낮의 열기가 방 안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. 서준의 이마에 식은땀이 맺히기 시작했다. "진짜 덥네..." 지민이 혀를 내둘렀다. 그녀는 입고 있던 조끼를 벗어 소파 옆에 던져놓았다. 이제 그녀는 얇은 흰 티셔츠만 입고 있었다. 땀에 젖어 들어간 티셔츠 아래로 검은 속옷의 라인이 희미하게 비쳤다. 서준은 시선을 떨구며 턱을 괴었다. "더워서 죽겠네. 무서운 거 보면 덥한 줄 잊을까? 공포영화 틀까?" 지”
- #2“공포영화를 보다가 무서워서 서준에게 안김 안겼다가 묘한분위기가 생겨서 서로 키스를 함”
Art Style: Classic Action
Color Mode: Full Color
Panels: 2
Created: